우리나라 말 중에 ‘시원하다’는 말은 참 여러가지로 쓰입니다.
차가운 냉수도 시원하고, 뜨거운 국물도 시원하다고 하지요.
넓고 탁트인 광경을 봐도 시원하다고 하고 밝고 빛나게 만들어진 것에도 시원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병원을 찾는 분들 중에는 골절이나 인대손상 처럼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당장의 수술이나 처치가
필요한 분들도 있지만, 많은 분들은 어딘가 시원하지 못해서, 찜찜하고 무겁고 뻐근해서, 다른데서는
괜찮다고 하는데 본인은 계속 불편해서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참시원한 진단, 참시원한 치료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2006년 국내에 근골격계 초음파가 도입될 떄 부터 초음파 진단을 시작하여,
군병원과 서울성모병원, 다른 종합병원에서 15000례 이상의 진단을 한 바 있습니다.
저희 병원은 또한 비수술 치료, 도수치료 전문병원으로 임상적 근거에 의한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치료들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참시원 정형외과에서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통증들을 시원하게 날리시길 바랍니다.